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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공습…호흡기에 좋은 음료는
2018년 11월 08일(목) 04:34 [경안일보]
 
↑↑ 사진=뉴시스
ⓒ 경안일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다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충분한 음료를 섭취하는 것도 호흡기 손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분을 자주 섭취하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혈액의 수분 비율을 높여 체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가운데 음료업계에서도 호흡기 건강이나 수분 보충에 효과적인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보리차는 체내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을 밖으로 내보내는데 도움을 준다. 볶은 보리가 숯과 같은 구조를 갖게 되기 때문에 중금속을 빨아들이는 역할을 한다.
하이트진로음료는 100% 국내산 검정보리를 사용한 차음료 '블랙보리'를 선보이고 있다.
보리차의 특성상 이뇨 작용이 없어 체내 수분 보충에 좋고 카페인, 설탕, 색소가 들어있지 않아 물 대용으로 마실 수 있다.
'블랙보리'의 주 원료인 국내산 검정보리는 2011년부터 농촌진흥청이 개발하고 산업화를 추진 중인 보리 신품종으로 일반 보리에 비해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을 4배 정도 함유하고 식이섬유가 1.5배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
기관지에 좋은 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도라지를 원료로 한 음료도 있다.
도라지에 다량 함유된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은 기관지 보호와 가래 배출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쓴맛을 내는 성분인 사포닌은 기관지 점액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이물질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줄여준다.
샘표의 차 전문 브랜드 순작은 목 건강을 위한 '홍도라지차'를 내놨다.
샘표와 GS리테일의 PB브랜드 'YOU US(유어스)'가 함께 내놓은 공동개발 브랜드 제품으로 대한민국 식품명인 28호 김동곤 명인이 100% 국내산 도라지를 찌고 덖은 후 순작만의 추출기법인 '심증제다법(Flavor Tech)'을 결합해 건강에 좋은 성분들이 잘 우러나도록 했다.
일반 도라지가 아니라 고온에서 숙성하고 덖는 방식으로 만든 홍도라지를 사용해 사포닌 함량이 3배 이상 많으며 도라지 특유의 씁쓸한 맛 대신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강하다.
웅진식품은 상대적으로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위해 기관지 건강에 좋은 어린이 주스 '자연은 잘자란 배도라지'를 선보였다. 어린이 기호식품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호흡기와 기관지 건강에 좋은 100% 국산 배, 도라지, 대추만을 사용하고 합성감미료는 첨가하지 않았다.
호흡기의 수분을 유지하고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적인 식품으로는 녹차도 있다.
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 탄닌은 몸 속에 쌓여 있는 수은, 납, 카드뮴 등의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돼 있다.
동원F&B는 국내 최초로 말차를 콜드공법으로 우려낸 '동원 보성말차'를 판매하고 있다.
말차는 햇빛을 차단해 재배한 녹찻잎을 가루 형태로 곱게 간 것으로 '동원 보성말차'는 특히 녹찻잎 가운데 최고로 치는 첫물 찻잎을 말차로 갈아 만들었다.
첫물 찻잎은 1년에 4번 돋아나는 녹찻잎 가운데 첫 번째로 자란 어린 잎을 말한다.
[온라인 뉴스팀]
경안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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