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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 경험 있으면 치매 걸릴 확률 높아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연구팀, 50세 이상 22만명 분석
2018년 06월 12일(화) 18:31 [경안일보]
 
전신 마취 경험이 있는 사람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연구팀(김도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김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김태미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 교수, 명우재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코호트를 활용해 50세 이상 성인남녀 21만9,423명을 전신마취한 경험이 있는 그룹(4만4,956명)과 대조군(17만4,469명)으로 나눠 2002년부터 2013년까지 12년에 걸쳐 치매 발생 여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기간 두 그룹에서 새롭게 치매를 진단받은 환자는 모두 8,890명이었으며 전신마취그룹의 치매 발생 위험이 대조군에 비해 28.5% 높았다.
치매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나이, 성별, 동반질환, 수술부위 등 다른 요인들을 모두 반영한 결과다.
또 마취에 사용하는 정맥 마취제가 여러 개일 때 한가지를 사용할 때보다 49%가량 위험이 늘었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를 최근 알츠하이머병 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에 발표했다.
연구책임자인 김도관 교수는 “치매로 인한 사회적 부담이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만큼 여러 가지 위험 인자들을 탐색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연구 결과는 수술을 위해 시행하는 전신마취가 위험하니 피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신마취 전후에 인지기능에 대한 평가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뜻한다”라고 말했다. 또 “수술에 꼭 필요한 전신마취를 하지 않거나 두려워할 이유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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