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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증후군, 빠른 극복 방법은?
균형잡힌 식사·스트레칭·바른 수면자세 등 권유
2017년 10월 10일(화) 18:32 [경안일보]
 
추석 연휴도 끝이 보이고 일상으로 돌아와야 할 시기가 됐다.
유독 길었던 연휴 탓에 자칫 생체리듬이 달라지며 스트레스를 동반한 신체적 이상증세 등 이른바 ‘명절 증후군’에 시달릴 가능성도 높아졌다.
내 몸이 연휴의 아쉬움에서 빠르게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방안을 알아보자.

◇균형 잡힌 식단과 가벼운 운동으로 생체리듬 회복해야
명절증후군을 효과적으로 극복하려면 명절 직후 흐트러진 생체리듬을 되돌리고 긴장된 근육과 마음을 이완시키려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일어나고 잠드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해 지키고 하루 수면 시간은 6~7시간 정도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식사는 균형 잡힌 식단으로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하루에 7~8잔 이상의 물을 마시면 피로 회복력을 높일 수 있다.

◇긴장된 근육 이완에 신경써야
긴장된 근육을 이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명절 음식 준비를 하면서 장시간 고개를 숙이며 일하거나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경우 경우 목과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러한 근육통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스트레칭, 산책, 조깅 같이 가벼운 운동이나 혈액순환 및 정서적 안정도 도움이 되는 족욕, 반신욕이 효과적이다.
스트레칭의 경우 부드럽게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 동작을 아침∙저녁으로 2회 이상, 한 동작을 10초 동안 3~5회 정도 반복해 실시하는 것이 좋다.
산책과 조깅도 몸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30분 정도가 적당하다. 족욕을 할 때는 38~40℃의 물을 복사뼈가 잠길 정도로 부어주고 20~30분 동안 발을 담가주면 된다.

◇명절기간 동안 쌓인 피로해소 위해선 수면시간 활용이 중요
하루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면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편안하게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바른 수면자세만으로도 긴장된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고 심적 안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가급적 자연스러운 차렷 자세로 바로 자는 것이 좋다. 옆으로 자는 게 편하다면 측면수면도 가능하지만, 목이나 어깨 등에 부담 없는 자세를 유지해주면 좋다.
뉴시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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