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종합 지방자치 지역뉴스 사회 경제 문화/스포츠/교육 국제 기자수첩 사설/칼럼 특집 인터뷰 화제의 인물 출향인 종합 대구 경북Ⅰ 경북Ⅱ 경북Ⅲ 인사 결혼 부음
최종편집:2018-07-19 오후 09:26:34
검색뉴스만
전체기사
문화/연예
건강/의료
스포츠
교육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문화/스포츠/교육 > 문화/연예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주작가릴레이전 네 번째 서지연 작가 전시 개막
기존 민화 작업방식에 ‘옻 물감’ 접목
2018년 07월 10일(화) 17:42 [경안일보]
 
ⓒ 경안일보
(재)경주문화재단은 지역예술가 전시지원사업인 ‘2018 경주작가릴레이전’의 네 번째 주자, ‘서지연’ 작가 전시를 10일 개막했다.
작가는 지인의 침실에 있던 ‘일월도’에 반해 처음 민화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경주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민화를 본격적으로 할 수 있었다. 2013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경주작가릴레이전에 참여하게 된 작가는 기존 작업방식에서 ‘옻 물감’을 만나 완전히 다른 작품을 선보인다.
서지연 작가는 현재 옻을 재료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아직도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옻이 올라 고생하지만, 작가는 “옻은 한번 올리면 그 색이 유지되는 채색과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맛이 있고 건강한 기운이 느껴져서 좋아요.”라며 옻이 주는 매력에 푹 빠져 있다. 작가의 작품 소재는 민화작업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소망을 담아내고 있다. “그림에 좋은 것, 밝은 것에 대한 바람을 담고 싶어요. 하늘로 날아가는 거북이처럼 구속되지 않는 자유를 동경하듯 말이에요.”라고 작가는 말한다.
서지연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은 ‘문화가 있는 날’인 7월 25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서지연 작가를 만나려면 당일 알천미술관 갤러리달(B1)로 오면 된다. 전시는 8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릴레이전의 다섯 번째는 20대의 젊은 작가인 이지은 작가가 8월 21일부터 바통을 이어받는다. ‘경주작가릴레이전’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전시활동공간을 제공하고자 2013년에 처음 기획된 6년차 행사로, 올해는 작년 11월에 공모를 통해 선정된 7명의 작가가 12월 23일까지 릴레이로 개인전을 진행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이성걸 기자 sgl0603@gailbo.com
이성걸 기자  sgl0630@hanmail.net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안일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안일보
 
이전 페이지로

최신뉴스

경북지방우정청, 지역 대학생에게 ..  
수성대, LINC+ 2018교직원 워크숍 ..  
대구교육청,2018년도 제2회 검정고..  
경북지방우정청, 우체국 만원의 행..  
대가대병원 박기영 교수, 세계재활..  
편의점 확장, 부메랑 됐나?  
靑 “무고죄 현행 형법 내 처벌”  
청도군의회 제249회 임시회  
“G2 무역분쟁, 글로벌 증시 교란..  
軍 정치개입 비판 ‘김종대 중위’..  
가스공사, 강도 높은 경영혁신 추..  
“여름 휴가는 안동에서”  
대구·경북 환경사랑 공모전 시상..  
안동시, 폭염 농작물·가축 피해 ..  
트럼프, 푸틴과의 약속 강조  


회사소개 - 조직도 - 고충처리인 제도 안내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구독신청 - 기사제보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 발행인.편집인: 강병주 / 발행인,편집인:강병주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청소년보호책임자 : .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