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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주가 전기차·전장부품 ‘맑음’
친환경차 정책 강화·수요 확대 기대
금융투자업계, 삼성SDI·삼성전기 추천
2018년 06월 13일(수) 22:05 [경안일보]
 
하반기 전기전자업종은 전기차·전장부품과 프리미엄 가전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특히 전기차 시장은 기존 휘발유나 디젤 등 화석연료에 의한 내연기관 자동차를 위협할 정도의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추천 종목으로 삼성SDI와 삼성전기 등이 거론된다.
전기차·전장부품은 하반기에도 업황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배터리업체들은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배터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세계적으로 전기차 의무판매제도와 장거리 주행차 우대와 같은 친환경차 정책이 강화되고 있어서다.
전기차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로는 삼성SDI가 지목된다.
삼성SDI는 스마트폰 시장 정체에 따라 소형전지는 부진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전기차 시대로의 패러다임 변화로 중대형전지가 실적을 끌어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글로벌 자동차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업체들의 전기차 중장기 라인업 확대 전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상위 배터리 제조업체들의 관련 프로젝트와 수주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다.
또 주요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수요확대를 감안하면, 2~3년 내에 공급자 우위의 시장으로 바뀌어 수익성이 안정화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미 증권가에서는 삼성SDI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의 급성장이 예상된다는 관측도 나온다.
유진투자증권 노경탁 연구원은 “안정적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전자재료 사업부와 전기차 배터리의 장기 공급 가능성,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중대형전지 가동률 상승 등으로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자제품의 핵심부품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빅사이클로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는 삼성전기도 주목할 만하다.
MLCC은 전자제품의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게 흐르도록 제어하는 핵심부품으로 휴대폰, LCD TV, 컴퓨터 등에 사용된다. 시장은 고부가 제품 채용 증가에 따른 제품믹스 개선과 MLCC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인상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기의 지난 1분기 수동소자 평균판매단가(ASP)는 개당 3.6원으로 전년 대비 18.4% 상승했다.
또 듀얼카메라, 고용량 MLCC, SLP기판, RF-PCB 등 하이엔드 부품도 공급하고 있어 실적 성장세는 견조할 것으로 분석된다.
5G 주파수 도입도 호재다.
5G 주파수의 경우 새로운 무선 접속 기술(New Radio) 추가, 주파수 스펙트럼 밴드 다양화 등으로 주파수 조합의 경우의 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단말기 부품인 표면탄성파 필터(SAW filter)와 안테나IC의 수요가 늘어나며 MLCC 탑재량도 급증할 것으로 예측된다.
여기에 인공지능과 5G가 결합한 스마트폰, 코넥티브 가, 로봇 등 다양한 단말기의 경우 수 많은 반도체와 ‘고정밀 미세전자기계시스템 센서’(MEMS Sensor)를 탑재해 MLCC도 더 필요하게 된다.
현대차투자증권 노근창 연구원은 “5G와 인공지능이 가져올 새로운 빅 사이클을 감안할 때 현재 사이클의 확장 국면 과 강도를 쉽게 논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무엇보다도 MLCC의 경우 5G와 4차 산업혁명 수요 확장 국면에서 수혜 강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이밖에 가전은 건조기,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빌트인가전 등의 보급 증가로 프리미엄 가전을 중심으로 수익 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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