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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을지연습’ 잠정 유예
내년부터 민·관·군 합동 ‘을지태극연습’ 실시
한미 연합훈련 공백 해소·독자수행능력 강화
2018년 07월 10일(화) 18:27 [경안일보]
 
정부가 10일 한국군 단독 지휘소연습(CPX)인 ‘태극연습’을 야외기동훈련인 ‘호국훈련’과 연계해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또 정부 단독 ‘을지연습’을 잠정 유예하고, 이를 태극연습과 결합해 새로운 민·관·군 합동 훈련모델인 ‘을지태극연습’을 내년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합동 브리핑에서 “내년부터 한국군 단독연습인 태극연습과 연계한 민·관·군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을지태극연습’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 발표는 올해 한 차례 유예된 대규모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향후 논의될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등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풀이된다.
‘태극연습’은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시되는 한국군 단독 지휘소연습이다. 부대 지휘관·참모·통신요원 등이 가상 시나리오를 전제로 지휘소 이동, 운영 능력 등을 숙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1994년 ‘평시 작전통제권’을 환수한 이후 한국군의 단독 작전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1995년부터 연례적으로 태극연습을 실시해왔다.
태극연습은 그동안 5~6월에 실시됐지만, 올해는 한미 연합훈련인 키리졸브 연습(KR)과 독수리 훈련(FE)이 4월로 연기되고, 8월 을지프리덤가디언(UFG)까지 유예되면서 연습일정이 한 차례 연기됐다.
국방부는 특히 이번 태극훈련의 경우, 10월 말께 계획된 전군(全軍) 참여 야외기동훈련인 호국훈련과 연계, 훈련효과를 극대화해 한미 연합훈련 중단 공백을 메우고 한국군 독자수행능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이날 합동브리핑에서 “올해 연습은 10월말 계획된 야외기동훈련인 호국훈련과 연계 실시해 훈련효과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호국훈련은 기계화보병사단 훈련, 동·서해합동훈련, 합동상륙훈련, 합동수송훈련 등이 포함된 훈련이다.
2015년부터 민·관·군·경이 참가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인 화랑훈련과도 연계해 실시하고 있어 훈련 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연례안보협의회의(SCM)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계획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어, 정부의 이같은 조치가 향후 전작권 전환을 대비하는 포석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또 내년 정부가 단독으로 첫 실시하는 ‘을지태극연습’의 경우 무력공격뿐만 아니라 테러, 대규모 재난, 사이버 테러 등 포괄적 안보개념을 적용해 전시 정부의 운용능력뿐만 아니라 한국군 단독 지휘역량까지도 최대한도에서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그동안 군 안팎에서 주요 지휘소연습을 미군이 주도하는 측면이 강해 한국군 단독 지휘통제 연습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온 만큼, 이같은 훈련 계획은 한국군 단독 지휘능력 향상을 위한 조치로도 풀이된다.
군은 태극연습 외에도 현재 지휘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군 단독 지휘소연습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날 정부 발표에 대해 기존 UFG연습에 연계됐던 정부 ‘을지연습’이 태극훈련과 통합되면서, 내년 UFG 연습이 자연스럽게 폐지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합동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유예된 한미 연합훈련은 2018 프리덤 가디언과 두 개의 KMEP 훈련(한미 해병대 연합훈련)에 한해서 유예된 것”이라며 “내년에 유예냐 이런 것은 논의되거나 검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전투준비태세 유지에 대한 것과 비핵화 진행 등을 포함해서 면밀히 검토해서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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