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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의원, 관광경주 대안 마련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 추진 다짐
2018년 03월 13일(화) 19:59 [경안일보]
 
ⓒ 경안일보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이철우(사진) 의원은 지구촌과 함께하는 관광 경주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 마련에 들어갔다.
경북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이 의원은 자신의 1호 공약으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을 적시한 바 있다.
이 의원이 우선적으로 애착을 가지고 있는 사업은 경북관광공사의 역할과 가능을 확대·개편한 가칭 ‘경북문화관광공사’ 설립이다.
경북관광개발 설립의 주요 이유는 국제부흥개발은행(IBRB)의 차관 자금 상환과 보문관광단지 개발이었기 때문에 국내 관광 중심의 관광활성화 대책과는 거리감이 있는데다 특색 없는 정적 관광에만 머물러 지금의 글로벌 관광 트렌드와는 맞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그 일환으로 경북도와 경주시가 추진하는 사업이 신라왕경 복원 및 정비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5년까지 모두 9,450억 원이 투입돼 신라왕궁 복원과 월성, 황룡사 등의 유적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에 ‘신라왕경 복원 및 정비에 관한 법률안’이 제출돼 있다.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발족한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신라왕경 복원 및 정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적어도 재원 부족으로 인해 왕경복원사업이 지지부진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년 수도인 경주에만 경북도 전체 문화재의 30%를 가지고 있는 문화재의 보고(寶庫)이면서도 제대로 된 궁(宮) 하나 없다는 것은 국제적 수치”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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