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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 의약품 부작용 사례 ‘최다’
수술용 마취제 ‘하나구연산펜타닐주사’ 2만41건 보고
김상훈 의원 “충실히 검토할 인력·시스템 보강 필요”
2017년 10월 12일(목) 18:39 [경안일보]
 
ⓒ 경안일보
지난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5년간 보고된 의약품 부작용 건수가 91만2,42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부작용 사례가 발견된 품목은 수술용 마취제인 하나제약의 ‘하나구연산펜타닐주사’ 였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자유한국당·사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건수 상위 100위 품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부작용이 보고된 제품은 하나제약의 ‘하나구연산펜타닐주사’로 2만 41건의 부작용 사례가 보고됐다.
부작용이 보고된 상위 100개 제품에 가장 많이 포함된 회사는 ㈜유한양행으로, 7개 제품이 포함됐다.
1만9,882건이 보고된 ‘트리돌주50mg(트라마돌염산염)’를 비롯해 ▲4,812건이 보고된 유한짓정100mg(이소니아지드) ▲4,578건이 보고된 유한피라진아미드정500mg(피라진아미드) ▲3,912건이 보고된 마이암부톨제피정400mg(에탐부톨염산염) ▲3,834건이 보고된 소론도정(프레드니솔론) ▲3,280건이 보고된 트리돌주100mg(트라마돌염산염)이 각각 포함됐다.
㈜유한양행 다음으로 부작용이 많이 보고된 회사는 바이엘코리아㈜와 ㈜한국얀센이 각각 6개 제품이 포함됐으며, 제이더블유중외제약㈜, 제일약품㈜, 하나제약㈜, 씨제이헬스캐어, 한국먼디파마 유한회사가 각각 4개 제품씩 포함됐다.
일동제약㈜,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박스터, 대한약품공업㈜, 브라코이미징코리아(유), 보령제약㈜이 각각 3개 제품씩 포함됐다.
최근 5년간(2013~2017년 6월 말 기준) 의약품 부작용 보고건수는 81만2,425건에 이른다.
연도별로는 2013년 18만3,260건, 2014년 18만3,554건, 2015년 19만8,037건, 2016년 22만8,939건, 2017년 6월 말 기준 11만8,635건으로 갈수록 증가추세에 있다.
의약품 부작용이 보고되면, 대상성분에 대한 통계학적 유의성, 국내외 현황 등을 검토해, 필요시 안전조치(허가사항 변경)가 이뤄진다.
최근 5년간(2013~2017년 8월 말 현재 기준) 55건의 조치가 이뤄졌으며, 조치가 이뤄진 품목은 2,629개 품목에 이른다.
김상훈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된 부작용이 해당 의약품과의 인과관계 여부와 관계없이 이상사례 의심약물로 보고된 것이긴 하겠지만, 보고사례를 검토하고 평가하는 과정에서 부작용 보고건수는 적지만 실제로 부작용 있는 품목들이 누락될 개연성이 있는 만큼, 사회적 이슈나 보고건수 빈도가 높은 위주로만 살펴보지 말고 늘어나는 부작용 보고건수를 보다 충실히 검토할 인력과 시스템의 보강이 필요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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