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종합 지방자치 지역뉴스 사회 경제 문화/스포츠/교육 국제 기자수첩 사설/칼럼 특집 인터뷰 화제의 인물 출향인 종합 대구 경북Ⅰ 경북Ⅱ 경북Ⅲ 인사 결혼 부음
최종편집:2018-09-20 오전 11:01:43
검색뉴스만
전체기사
일반사회
사건사고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 일반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구시, 가을 식중독 주의 당부
최근 5년간 가을에 식중독 25% 발생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실천 철저
2018년 09월 13일(목) 19:16 [경안일보]
 
대구시는 13일 야외활동이 많고 일교차가 큰 가을에 식품의 보관 온도를 지키지 않으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조리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가을철은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음식을 상온에 두는 등 음식물 보관에 경각심이 떨어지기 쉽지만 한낮에는 여전히 기온이 높아 식중독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최근 5년(2013년~2017년) 전국 계절별 연간 식중독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가을철(9~11월)에 411건(25%)이 발생했으며 대구에서도 18건(24%)의 식중독이 발생됐다.
특히 9월에 주의해야 하는 식중독 원인균은 병원성 대장균이며 최근 5년간 30건이 발생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식중독을 일으킨 원인균이다.
주로 분변에 오염된 물로 세척한 채소,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에 의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가금류, 수산물, 육류 세척 시 주변에 날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교차 오염을 주의해야 하며 채소류는 물로 3회 이상 세척하고 절단 작업은 반드시 세척 후 실시해야 한다.
아울러 세척 소독된 채소 등 식재료 역시 상온에 장기간 방치하지 말고 육류 등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의가 요구되는 또 다른 균은 살모넬라균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된 ‘조각케익’ 식중독의 원인균으로 확인된 살모넬라 식중독은 최근 5년간 9월에 16건이 발생됐고 대구에서도 2015년 1건이 발생했다.
살모넬라균은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식품의 부적절한 취급에 의해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이번 케이크 식중독 사고에서도 원료인 난백액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됨에 따라 해당식품 등을 취급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김연신 대구시 식품관리과장은 “가을철에는 나들이가 많은 계절로 도시락 등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안일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안일보
 
이전 페이지로

최신뉴스

25만원으로 오른 기초연금 21일 첫..  
고속도로 타기 전 '차량 무상점검 ..  
부산 오피스텔 화재…2명 연기 흡..  
도로공사 고향가는길......휴게소 ..  
대구경북 흐리고 비.... 오후에 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가위 ..  
경북지방우정청, 추석맞아 소외계..  
북구청,주민자치 아카데미 현장탐..  
한국감정원, 한국주택정비사업조합..  
김상훈의원,서울권 로또분양 당첨..  
영진전문대, 회계실무경진대회, 2..  
대구경북병무청, 추석 맞아 중증장..  
경북농협,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  
계명문화대,‘교원양성기관평가 우..  
정종섭 의원,‘비핵화 빠진 종전선..  


회사소개 - 조직도 - 고충처리인 제도 안내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구독신청 - 기사제보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 발행인.편집인: 강병주 / 발행인,편집인:강병주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청소년보호책임자 : .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