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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방지대책 수립하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성희롱·성추행 논란
지역 여성단체, 가해자 진상조사 등 촉구
2018년 08월 09일(목) 19:06 [경안일보]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는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성차별이 만연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은 9일 대구 달서구 호림동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희롱 가해자에 대한 진상조사와 함께 성차별적 조직문화를 바꿔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상사가 여직원의 어깨를 주무르거나 음담패설을 하는 등 성희롱과 성추행 피해사례가 만연한데도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여직원이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을 가면 욕설과 책상을 빼라는 등의 발언은 일상적으로 이뤄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정규직은 연차사용, 병가사용, 출장, 건강검진, 성과급에서 차별당했고 노조 가입조차 계약직이라는 이유로 거부했다”면서 “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자격증을 딸 때까지 기다렸다가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측에 성희롱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 조사와 징계, 재발 방지 대책, 내부 감사 등을 요청했다.
2001년(당시 대구기계부품소재기술혁신센터) 설립된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대구시 부시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원장을 제외한 정규직 76명과 비정규직 14명이 근무한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잘못된 점은 규정과 법령에 따라 처벌하고 사실이 아닌 점은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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