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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영해관광시장 상인회장 비리 제보 빗발
고객쉼터 개인 임대, 보증금 등 개인통장 입금
주민들, 수사기관 철저한 수사·세무조사 촉구
2018년 07월 11일(수) 18:47 [경안일보]
 
ⓒ 경안일보
본보 7월 9일자 사회면 ‘영해전통시장이 상인회장 소유물?’이란 제목의 영덕 영해관광시장 상인회장의 비리가 기사화되자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의 상인회장 비리에 대한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
영해관광시장의 2012~2013년 당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목적으로 총 19억의 예산이 장터문화공연장 및 고객쉼터 설치 등 블루로드 영해관광시장 조형물, 안내도 설치 등에 투자되었는데 고객쉼터는 현재 개인이 임대를 받아 횟집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장터문화공연장 및 고객쉼터 설치 사업은 1억5,700만원의 사업비로 2012년 7월25일 부산 소재 ㈜맥스산업이 계약해 2012년 11월18일 준공하였으나 현재는 D횟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고객쉼터는 관광객 및 고객들에게 부족한 휴게공간 조성사업으로 관광객들이 시장에서 직접 특산물을 구입하고 고객쉼터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 시장 매출증대 효과를 위해 조성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에게 불법으로 임대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D횟집의 보증금, 임대료, 전기세 등이 상인회장 개인통장이나 현찰로 직접 지불한 것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주민 K씨는 장터문화공연장은 2,300만원의 예산으로 문화관광시장으로 지역문화예술개발을 육성을 할 수 있는 상설 공연장으로 조성되었으나 허술한 공연장 시설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상인 B씨는 “통장 거래내역 증명서를 취재기자에게 제출하면서 왜 보증금, 임대료, 전기세 등을 상인회장이 개인통장으로 2년치를 받았는지, 엄연히 영해관광시장이 법인화되어 있어 당연히 법인통장으로 입금을 받아야 되는 것 아니냐”며 “그 이후부터는 상인회 사무실에서 임대료, 전기세를 상인회장에게 직접 현찰로 전달했다”고 말했다.
영덕군과 영해관광시장 상인회는 정기시장 사용료 위탁징수 계약서에 2018년에는 1,043만3,000원에 계약이 되어있는데 상인 E씨는 “사용료 징수원이 시장사용료(일명 장세)를 징수해 상인회장 K씨에게 3,500만원을 납부하고 상인회장이 영해면에 정기시장 사용료를 지불하는데 나머지 2,500여 만원의 사용내역서를 공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관련 자료도 없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주민들과 상인들은 상인회장의 전횡에 대해 “영덕군의 암적인 존재다”라며 “어떻게 나물장사를 해서 시장 내 장옥(개인소유 건물) 두 채와 시장 내 점포를 세 개씩 소유할 수 있는지 그리고 또 다른 부동산과 동산에 대해서도 의문”이라며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와 세무조사까지 병행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박노환 기자 shghks@gailbo.com
박노환 기자  shghks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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