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종합 지방자치 지역뉴스 사회 경제 문화/스포츠/교육 국제 기자수첩 사설/칼럼 특집 인터뷰 화제의 인물 출향인 종합 대구 경북Ⅰ 경북Ⅱ 경북Ⅲ 인사 결혼 부음
최종편집:2018-08-20 오후 07:14:32
검색뉴스만
전체기사
일반사회
사건사고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 일반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안동선비순례길 ‘인기’
안동호 수변 따라 둘레길 조성 비경 만끽
입소문·SNS 통해 걷기동호회 관심집중
2018년 02월 13일(화) 19:08 [경안일보]
 
ⓒ 경안일보
안동시가 3대문화권 사업인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탐방로 조성사업 일환으로 개설한 ‘안동선비순례길’이 걷기동호인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11월 18일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통기념 걷기행사를 가진 이후 주말마다 수백 명이 삼삼오오 짝을 이뤄 이곳을 찾고 있다. 지금까지 7,000명을 넘어섰다.
안동선비순례길은 이제껏 접근하기 힘들었던 안동호 수변을 따라 둘레길이 조성돼 숨겨져 있던 안동호의 비경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선성현길 1코스에는 안동호 수면 위에 길이 1㎞, 폭 2.75m 규모의 수상데크인 ‘선성수상길’이 자리하고 있어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입소문과 SNS를 통해 전국에 알려지면서 걷기동호회에서 한번 걷고 싶은 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주말을 맞아 수도권의 ‘마음길 따라 도보여행 동호회’ 170여 명이 매서운 날씨에도 선비순례길을 찾았다.
이들은 오천유적지를 출발해 선성현 한옥체험관과 선성수상길, 월천서당까지 1코스 14㎞를 걷고 돌아갔다.
동호회 관계자는 “선비순례길을 걸으면서 안동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고 많은 성현들의 발자취가 서려 있는 문화유적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였다”며 “회원이 1만1,500명에 이르는 만큼 매월 한차례 이상 안동선비순례길을 찾아 9코스 모두를 탐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재완 유교신도시진흥과장은 “아직 안동선비순례길이 편의시설 부족으로 많은 불편이 따르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안내판 정비와 탐방로 종합안내소를 이른 시간에 가동하고 화장실을 추가 설치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에서 걸으면서 힐링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 갈 것”
이라고 밝혔다.
박재영 기자 pksun213@gailbo.com
박재영 기자  pksun218@panran.com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안일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안일보
 
이전 페이지로

최신뉴스

영양군,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군위군, 한지 이용해 한옥마을 한 ..  
청송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봉화군, 2018년 한여름 산타마을 ..  
영주시 문정 물놀이장 폐장  
의성군, 수렵단체 간담회 개최  
예천군 새마을소득사업융자  
이산상봉 꿈 이룬 가족  
윤경희 청송군수, 군민과 함께하는..  
아동수당 신청자 218만명 접수  
경북도, 블록체인 스타트업 키운다  
안동호 카누·조정훈련센터 전지훈..  
경북교육청, 창의융합 인재 육성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 한..  
경북도, ‘도시계획기법’ 일자리 ..  


회사소개 - 조직도 - 고충처리인 제도 안내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구독신청 - 기사제보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 발행인.편집인: 강병주 / 발행인,편집인:강병주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청소년보호책임자 : .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