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종합 지방자치 지역뉴스 사회 경제 문화/스포츠/교육 국제 기자수첩 사설/칼럼 특집 인터뷰 화제의 인물 출향인 종합 대구 경북Ⅰ 경북Ⅱ 경북Ⅲ
최종편집:2018-02-22 오후 08:49:38
검색뉴스만
전체기사
일반사회
사건사고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 일반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안동시 “명절 관광지로 모여요”
주요 관광지 무료 개방·다양한 행사 진행
귀성객·관광객에 즐거운 추억 선사 기대
2018년 02월 12일(월) 18:46 [경안일보]
 
ⓒ 경안일보
전통 명절은 설렘이었다. 가족과 친지가 모여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가족공동체의 일원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명절은 ‘명절증후군’이라는 말과 함께 스트레스와 갈등의 요인으로도 지목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오랜만에 찾은 고향의 관광명소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한 번쯤 방문하고 가면, 평소 느끼지 못했던 고향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안동시에서는 이번 명절을 맞아 설 당일(16일) 하회마을, 도산서원, 안동민속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 개방하는 한편,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연휴 첫날인 15일에는 안동역 광장에서 귀성객들을 위한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여기에는 안동 고유의 선비 인형과 안동이 낳은 세계적 캐릭터 엄마까투리 인형들이 출동해 긴 귀성길에 지친 귀성객들을 위한 조촐한 행사를 갖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펼쳐지는 이날 행사에서는 탈 목걸이 등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하고 관광안내지도, 관광홍보 책자도 구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설 당일에 친가 다음 처가 등의 형식으로 이동한다. 그 반대일 수도 있다. 안동시에서는 이러한 점에 착안, 설 당일에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안동민속박물관을 무료 개방키로 했다. 명절 스트레스라고 전통과 예절이 살아 숨 쉬는 안동의 관광지에서라면, 그리고 가족과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명절 스트레스는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또한, 옛 안동군청 자리에 위치한 안동웅부공원에서는 16일 오후 3시30분터 5시30분까지 평창동계올림픽 라이브사이트가 운영된다.
라이브사이트에서는 올림픽 실황을 보면서 다채로운 공연과 응원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연인과 함께한 거리응원의 추억을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고향에서 되새길 수도 있겠다.
안동민속박물관에서 연휴 나흘간 전통민속놀이 체험마당 행사가 열린다. 이곳에선 윷놀이와 널뛰기,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 정초에 놀았던 민속놀이 5종과 투호와 굴렁쇠굴리기, 그네뛰기, 줄넘기놀이 등 연중 민속놀이 4종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안동문화관광단지에 위치한 유교랜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입장권 2,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추억을 만들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행사를 펼쳐 보이겠다.”고 했다.
박재영 기자 pksun213@gailbo.com
박재영 기자  pksun218@panran.com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안일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안일보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유천 ..
성주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문선명·한학자 탄신 기념행사
울진군, 전기차 구매 보조
한국GM 해법 묘수 없나?
명절때 고향 못 간 ‘혼설족’ 많다
경주시, 설 연휴 관광객 ‘북적’
여야, 이명박 검찰 수사 온도차
대구국가산단 주거신도시 가치 선도
대구시, 산·학·연·관 합동 워크..

최신뉴스

대구교육청, 3․1절 기념 주..  
계명문화대, 2018년 간호사 국가고..  
롯데백화점 대구점, ‘예물 반지’..  
대구경북지방병무청,2018년도 전반..  
한국장학재단, 충청남도 인재육성..  
강은희 대구교육감 후보, 국채보상..  
이진훈 대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  
영천시, 과수분야 89억원 투자  
“경주벚꽃마라톤대회서 봄 만끽”  
청도교육지원청, 전입 교원 임용장..  
울진 월변지구 전선지중화사업 준..  
압량여성의용소방대 조금연 대장 ..  
청도군, 미래 농업인재 선발  
경산시, 자치법규 입법컨설팅 대상..  
‘백남기 사망’ 손배소 화해권고  


회사소개 - 조직도 - 고충처리인 제도 안내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구독신청 - 기사제보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 발행인.편집인: 강병주 / 발행인,편집인:강병주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청소년보호책임자 : .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