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종합 지방자치 지역뉴스 사회 경제 문화/스포츠/교육 국제 기자수첩 사설/칼럼 특집 인터뷰 화제의 인물 출향인 종합 대구 경북Ⅰ 경북Ⅱ 경북Ⅲ
최종편집:2017-12-12 오후 09:46:34
전체기사
일반사회
사건사고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 일반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서문시장 재건축 상인반응 갈려
대구시, 1·4지구 건물 연계 리모델링 검토
결정키 쥔 1지구, 영업 손실 우려하며 반대
2017년 10월 12일(목) 18:38 [경안일보]
 
ⓒ 경안일보
대구 서문시장 1·4지구 복합재건축 결정키를 쥔 1지구 상인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대구시가 대형화재로 철거한 4지구 재건축을 앞두고 인근 1지구를 함께 리모델링해 재개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1지구 상인들이 영업 손실을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다.
12일 시는 이날 대구 중구 서문시장 2지구 회의실에서 1·4지구 소유주가 참석한 가운데 복합개발 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지난해 대형화재로 피해를 당한 4지구와 1지구 상가 건물을 연계하는 복합재건축안을 제시했다.
4지구와 1976년 지어진 1지구를 허물어 지하 3~4층·지상 4~5층 건물을 짓는 것이다.
4지구 단독 개발의 경우 가장 큰 문제점은 주차장이다. 주차장 진출입로를 낼 경우 1지구 북측도로를 통해야 하지만 유동인구가 많은 탓에 교통사고 우려와 상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복합개발로 1·4지구 지하에 두 건물을 연결하는 주차공간을 마련, 1지구 서편에 진출입로를 만든다는 것이다.
복합 개발사업의 가장 큰 난관은 상인 동의를 받아 내야 해 결정 여부는 1지구에 달렸다.
하지만 4지구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와 건물 노후화로 리모델링을 보류할 수 없다는 입장과 보수공사에 돌입하면 수년간 장사를 할 수 없어 그대로 두자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
1지구에서 장사 중인 한 60대 여성은 “상가 소유주에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1지구 60%가 임대인”이라며 “리모델링을 하면 수년간 장사를 할 수 없을 텐데 우린 어디로 가냐”고 반문했다.
또 다른 상인은 “4지구만 단독개발하면 안 되냐”며 “주차타워 옆 편에 있는 소방서를 옮기고 차라리 그 자리에 4지구 주차장을 만들면 문제될 것 없지 않냐”고 말했다.
한 소유주는 “1지구는 개방형 구조로 화재 발생 시 4지구처럼 대형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며 “더 많은 손님을 불러 모으기 위해선 리모델링은 꼭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시 관계자는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이나 사업의 핵심은 결국 상인들의 의견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며 “TF팀을 10월 중으로 꾸려 최적의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안일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안일보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한국도로공사, 소방안전체험관 개관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 청약 돌..
캘리포니아 산불, 크리스마스까지 ..
김재원 의원, 신규사업 국비 955억 ..
세계속의 명품 도시 ‘구미’
아동수당 선별지급 반대 봇물
지역 상위권 인문 371·자연 363점
DGB대구은행,육군 50사단 동절기 위..
40대 이상 중·장년층 “노후생활비..
민주당 김현권 의원, 예산 획득 ‘..

최신뉴스

계명문화대, 포항지진피해 재학생 ..  
북구청, 2017 도시녹화사업 대구시..  
중구, 찾아가는 공동주택 입주민 ..  
DGB대구은행, ‘은행사랑나눔 네트..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모범 사회복..  
영남이공대,전기자동화과 김민회 ..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포항 지진..  
대구보건대,인당뮤지엄 각종 문화..  
수성대,베트남 2개 대학 총장 초청..  
[부고] 강문식(계명대 입학처장)씨..  
한국스카우트연맹 지도자의 헌신  
가짜 안전결제사이트 사기 기승  
직업계高 ‘현장실습 폐지’ 방침  
축구대표팀, 北 이기기는 했다  
강지환·김옥빈, 형사로 호흡맞춘..  


회사소개 - 조직도 - 고충처리인 제도 안내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구독신청 - 기사제보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 발행인.편집인: 강병주 / 발행인,편집인:강병주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청소년보호책임자 : .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