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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라시아 진출 신호탄
포항시-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 자매결연
경제·무역·농수산 등 다양한 분야 강화 기대
2018년 11월 08일(목) 20:19 [경안일보]
 
ⓒ 경안일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일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이 열리고 있는 포항 포스텍 국제관에서 콘스탄틴 보그다넨코 러시아연방 연해주 부지사와 자매결연 체결서에 서명했다. 두 지역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연해주는 역사적으로 일제에 항거한 독립투사들의 흔적이 서려 있는 곳이다. 지정학적으로도 한반도와 극동 러시아 그리고 유럽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다.
연해주가 위치한 러시아 극동지역은 한국의 신북방정책과 러시아의 신동방정책이 만나는 접점이다. 향후 한반도와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철로, 항만, 물류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협정서는 경북도와 연해주 간 다양한 분야의 인적교류와 함께 경제, 무역, 과학, 기술, 농수산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양 지방정부는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포항시도 시청에서 연해주에 속한 블라디보스토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경북도와 함께 연해주를 기반으로 유라시아 진출 교두보 확보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이번 연해주와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철강도시인 포항이 환동해 시대 해운과 항만, 물류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연해주가 위치한 러시아 극동지역은 한반도의 새로운 성장공간”이라며 “자매결연은 그동안 미국, 중국,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류가 적었던 러시아 지역과도 협력을 강화해 북방경제권 시장 다변화의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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