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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태풍 피해지역 복구지원 총력
133명 대피소 머물러… 영덕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성금 5억6천여만 원 접수, 각종 단체·기관 복구 힘 보태
2018년 10월 11일(목) 19:15 [경안일보]
 
ⓒ 경안일보
경상북도가 태풍 ‘콩레이’ 피해지역 복구지원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또 각계각층의 지원과 자원봉사, 국민 성금이 줄을 잇고 있다. 11일 도에 따르면 영덕군 침수피해지역 복구에 도내 시군, 대구시, 경찰·소방,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 각종협회 등이 함께해 침수피해지역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11일 현재 이재민 328세대 551명 가운데 269세대 418명이 귀가했다. 아직까지 59세대 133명이 이재민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앞서 도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에 영덕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영덕군은 지방비 부담 중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지원을 받을 수 있어 재정적 부담을 덜게 된다.
전국구호협회는 경북도청과 영덕군청에 이재민돕기 성금 모금창구를 설치 운영 중에 있다. 10일 오후 기준 5억 6,000여만 원이 접수됐다.
영덕군 재해현장에는 침수피해 당일 응급구호세트 896세트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L·6개들이 생수 384박스, 모포 1,560점, 체육복 1,000점, 수건 1,200개, 화장지 2,400개, 기업구호물품 2,105세트 3만4,990점, 침낭 504개 등 구호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7일에는 행정안전부 이재민구호기금 1억4,000만 원을 긴급지원 받아 이재민 구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침수피해를 입은 가정의 가전제품과 침구류 세척을 위해 삼성·LG서비스센터와 재해구호협회 세탁차량 3대를 운영하고 있다. 또 침수주택 건조를 위해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보일러서비스업체에서 늦은 밤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각종단체 및 기관에서는 인력 5,600여 명과 장비 688대를 지원해 사유시설 응급복구에 집중했다. 현재 1,285동 중 89.3%에 이르는 1,148동을 복구 완료했다.
도는 11일 영덕지역 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청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등 전문기술인력 40여 명으로 구성된 집수리봉사단을 파견해 보일러, 전기수리, 도배 등 주택복구지원에 나섰다.
이와 함께 침수지역 주민들의 치료를 위해 현장응급의료소 3개반 54명을 구성해 일반진료와 한방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침수지역 수인성 전염병예방을 위한 분무, 연막소독을 매일 2차례 이상 실시 중이다.
강석호 국회의원,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권영진 대구시장, 장경식 도의회의장 등이 찾아와 현장을 둘러보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영덕군청을 방문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축산항 피해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는 등 상생행보를 이어갔다.
응급복구를 위해 경북도는 지난 8일 응급복구비 5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행정안전부도 응급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 10억원을 지원했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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