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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본격 준비
누적 학점 달성할 경우
3학년 이전 졸업 가능
2018년 06월 12일(화) 18:09 [경안일보]
 
2022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경북도교육청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경북교육청은 11일 교육청에서 전우홍 부교육감 주재로 교육청 관계자, 교육과정 전공 교수, 업무담당 장학관과 직속기관의 연구관 등 25명이 모인 가운데 고교학점제 추진위원회를 열었다.
고교학점제란 학생이 자신의 진로희망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누적 학점이 기준에 이르면 3학년 이전이라도 졸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2022년부터 전면 시행 예정으로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일반계 고교는 문과와 이과로 나뉘어 운영됐으나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 학생이 자신의 진로희망에 따라 듣고 싶은 과목을 듣기 때문에 학교에 설치되는 과목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교원도 더 배치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 제도를 시범운영하고자 연간 4,000만원이 지원되는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로 영주 대영고, 구미 인동고, 안동 한국생명과학고, 구미 금오공고 등 4개 학교, 연간 1,000만원이 지원되는 ‘선도학교’로 안동고와 영주 영광고를 지정해 놓고 있다.
그리고 오는 8월 이들 학교의 1학년을 대상으로 내년 신학기에 수강하고 싶은 과목 신청을 받은 후 교과과정 편성, 교원 및 교실 수급 대책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권역별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컨설팅도 벌이기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제도가 시행되면 학생들은 자신의 학교가 아니라 원하는 과목이 설치된 다른 학교에 가서 강의를 들을 수도 있다. 경북은 농어촌이 많아 이런 면에서 이 제도 시행이 훨씬 어렵다”며 “감안해야 할 복잡한 변수들이 매우 많다”고 말했다.
이날 추진위원회에서는 ▲지역 단위로 겸무 활성화로 전공 교원 수급을 원활하게 하는 방안 ▲이웃 학교와 공동으로 과목 수강을 하는 방안 ▲경북교육연구원의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수업의 가능 여부 ▲수업·평가·기록·진학지도 패러다임의 전환 ▲진로교사가 학생의 진로지도와 과목 선택을 결합해 지도할 수 있는 역량 강화 방안 ▲4세대 나이스(NEIS) 시스템 개선사업과 교과교실 확대 방안 ▲관련 예산 마련 등 광범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우홍 부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추진과정에 많은 난제가 있겠지만 관련 기관·학교들과 잘 협의해 학생들을 위한 이 제도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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