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종합 지방자치 지역뉴스 사회 경제 문화/스포츠/교육 국제 기자수첩 사설/칼럼 특집 인터뷰 화제의 인물 출향인 종합 대구 경북Ⅰ 경북Ⅱ 경북Ⅲ
최종편집:2018-06-21 오후 06:50:15
검색뉴스만
전체기사
종합
정치
4·27 재보선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지방자치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교학점제 본격 준비
누적 학점 달성할 경우
3학년 이전 졸업 가능
2018년 06월 12일(화) 18:09 [경안일보]
 
2022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경북도교육청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경북교육청은 11일 교육청에서 전우홍 부교육감 주재로 교육청 관계자, 교육과정 전공 교수, 업무담당 장학관과 직속기관의 연구관 등 25명이 모인 가운데 고교학점제 추진위원회를 열었다.
고교학점제란 학생이 자신의 진로희망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누적 학점이 기준에 이르면 3학년 이전이라도 졸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2022년부터 전면 시행 예정으로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일반계 고교는 문과와 이과로 나뉘어 운영됐으나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 학생이 자신의 진로희망에 따라 듣고 싶은 과목을 듣기 때문에 학교에 설치되는 과목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교원도 더 배치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 제도를 시범운영하고자 연간 4,000만원이 지원되는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로 영주 대영고, 구미 인동고, 안동 한국생명과학고, 구미 금오공고 등 4개 학교, 연간 1,000만원이 지원되는 ‘선도학교’로 안동고와 영주 영광고를 지정해 놓고 있다.
그리고 오는 8월 이들 학교의 1학년을 대상으로 내년 신학기에 수강하고 싶은 과목 신청을 받은 후 교과과정 편성, 교원 및 교실 수급 대책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권역별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컨설팅도 벌이기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제도가 시행되면 학생들은 자신의 학교가 아니라 원하는 과목이 설치된 다른 학교에 가서 강의를 들을 수도 있다. 경북은 농어촌이 많아 이런 면에서 이 제도 시행이 훨씬 어렵다”며 “감안해야 할 복잡한 변수들이 매우 많다”고 말했다.
이날 추진위원회에서는 ▲지역 단위로 겸무 활성화로 전공 교원 수급을 원활하게 하는 방안 ▲이웃 학교와 공동으로 과목 수강을 하는 방안 ▲경북교육연구원의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수업의 가능 여부 ▲수업·평가·기록·진학지도 패러다임의 전환 ▲진로교사가 학생의 진로지도와 과목 선택을 결합해 지도할 수 있는 역량 강화 방안 ▲4세대 나이스(NEIS) 시스템 개선사업과 교과교실 확대 방안 ▲관련 예산 마련 등 광범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우홍 부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추진과정에 많은 난제가 있겠지만 관련 기관·학교들과 잘 협의해 학생들을 위한 이 제도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안일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안일보
 
이전 페이지로

최신뉴스

文 대통령, 러시아 국빈방문  
주한미군, 29일 평택기지 이전  
적십자회담 南 대표단 “5만7,000..  
한미 국방장관 회담 28일 개최  
이낙연 국무총리, 에너지 전환정책..  
홍준표, 5년 만에 변호사 재개업  
안동 시내버스 노선 조정  
안동시,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  
안동시, 고질 체납차량 강력 대응  
경일주류㈜, 고액 기부자 가입  
안동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해요..  
안동시, 명사초청 세상 돌아가는 ..  
대구 ‘미래비전위원회’ 출범  
“달서구 빛낸 숨은 인물 찾아요”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대구..  


회사소개 - 조직도 - 고충처리인 제도 안내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구독신청 - 기사제보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 발행인.편집인: 강병주 / 발행인,편집인:강병주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청소년보호책임자 : .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