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종합 지방자치 지역뉴스 사회 경제 문화/스포츠/교육 국제 기자수첩 사설/칼럼 특집 인터뷰 화제의 인물 출향인 종합 대구 경북Ⅰ 경북Ⅱ 경북Ⅲ
최종편집:2018-04-19 오후 08:28:14
검색뉴스만
전체기사
종합
정치
4·27 재보선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지방자치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농촌개발사업 새로운 이정표
이동필 前농림축산식품부장관 초청 농촌개발포럼 개최… 특색 있는 추진방안 모색
2018년 04월 16일(월) 18:27 [경안일보]
 
ⓒ 경안일보
경북도는 16일 영주 국립 산림치유원에서 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임직원과 함께 이동필 前농림축산식품부장관 초청 농촌개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급격한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지방 소멸론까지 거론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더 이상의 농촌인구 유출을 막고, 도시민을 유입할 수 있는 경북만의 특색 있는 농촌개발사업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전(前) 장관은 ‘13년 3월부터 ‘16년 9월까지 3년 6개월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역임해 ‘최장수 장관’이라는 타이틀을 얻을 만큼 농정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장관 재임시절 ‘현장의 목소리는 가장 중요한 나침반’이라는 농정철학으로 현장을 중요시했고, 퇴임 후엔 고향인 의성군으로 귀촌하여 농업인과 함께 민생현장을 함께하고 있다.
이 전(前) 장관은 이날 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경북도는 ‘15년부터 ‘18년까지 4년 연속 농촌개발사업 국비예산을 전국에서 제일 많이 확보해 다른 어느 시도보다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의 농촌개발은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이고 현장과 사람 중심으로 도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누구라도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염태용 농촌개발담당 사무관의 ‘유럽의 농촌개발사업 사례 발표’와 농촌개발 전문가와의 다양한 의견교환을 통해 경북형 미래 농촌개발사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촌지역을 활기 넘치는 일터, 고르게 잘사는 삶터, 도시민과 함께 하는 쉼터로 조성할 수 있는 방안 등에 초점을 두고 토론이 이어졌으며,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책화하여 내년도 농촌개발사업 추진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가 농식품부에 2019년도 공모 신청한 농촌개발사업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3개지구 480억원 ▶기초생활거점사업 21개 지구 820억원 ▶마을만들기사업 66개 지구 402억원 ▶ 시군역량강화사업 16개 시군에 33억원 ▶농촌다움 복원사업 3개지구 53억원 등 총사업비 1,788억원 규모로 현재 농식품부에서 사업타성성 검토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에 최종 사업지구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두하 도 농촌개발과장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좀 더 다듬고 구체화하여 경상북도 농촌개발사업의 새로운 이정표로 삼을 계획”이라며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귀농귀촌 1번지인 경북도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안일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안일보
 
이전 페이지로

최신뉴스

도공 대구경북본부, 고속도로 톨게..  
남부교육지원청, 중등 교원 교육연..  
가스공사, 진주지역 다문화가정 한..  
NH농협은행,올원뱅크 전용 특판예..  
영남대병원, 티웨이항공과 함께하..  
대구경북지방병무청, 2018년도 사..  
DGB대구은행 노동조합, 대구멘토리..  
대경섬삼련, 온라인 쇼룸 이용자 ..  
[부고]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文 “65년 정전체제 끝내야”  
장욱현, 영주시 5대 공약 발표  
김태율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권오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영..  
4차산업혁명 선두 ‘드론’  
안동시, 대만 가오슝 국제관광전 ..  


회사소개 - 조직도 - 고충처리인 제도 안내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구독신청 - 기사제보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 발행인.편집인: 강병주 / 발행인,편집인:강병주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청소년보호책임자 : .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