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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소멸시대, 청년유입이 답!”
경북도,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방안 대토론회
지역현실 연계된 청년문제 해결 등 논의 나서
2017년 10월 12일(목) 18:46 [경안일보]
 
경북도는 12일 오후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지역일자리 창출과 청년인구 유입을 통한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방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경북도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 주관하고 경북대학교 후원으로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지방의 인구감소와 지역일자리 문제를 청년인구 유입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대구경북연구원의 석태문 경북도청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으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경북도청, 전남도청, 경북대학교 등 다양한 계층과 분야에서 토론자로 참석하여 지역청년들과 함께 청년 지원정책과 지역활성화 방안을 위한 실질적인 의견을 나누었다.
발제자로 나선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소영 실장의 ‘일본지역진흥협력대성과와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광주전남연구원 조상필 실장이 ‘인구감소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한동대학교 이대준 교수는 ‘청년이 머물고 싶은 코워킹 마을만들기’란 주제로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김남일 경북도청 일자리민생본부장, 강효석 전남도청 일자리정책지원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박관규 수석연구위원, 경북대 김우솔 상주학생위원회 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지역현실과 연계된 청년문제의 해결방안, 지역의 인구감소와 청년 일자리 문제 주요쟁점 사항에 대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방안 협력을 위해 전남도청과 광주전남연구원 등에서 참석하여 토론회 개최의 의미를 더하고 향후 이 사안에 대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하기로 했다.
특히 토론자로 나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수석연구위원은 중앙의 입장과 정책방향에 대해, 경북대 상주학생위원회 회장은 지역 청년들이 현실에서 느끼는 의견을 발표하여 토론회 방청자로 참석한 시군 청년일자리 관련 관계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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