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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사건의 진실 제대로 알아보자! - 下
2018년 04월 16일(월) 17:38 [경안일보]
 
↑↑ 홍승한- 前 봉화군 기획감사실장
ⓒ 경안일보
<지난 호에 이어>
다섯째, 1948년 10월 24일 남로당 인민유격대 2대 사령관 이덕구는 대한민국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하였고 국군을 상대로 전투를 벌였다.
여섯번째, 대한민국 건국 선거인 5.10선거 때 남로당은 인민공화국 건설을 주장하며 폭력으로 선거를 방해해 전국 200개 선거구중 북제주 2개 선거구가 선거 무효되었다.
일곱번째, 4.3폭동의 주동자들은 자칭 제주인민해방군이라 칭하면서 적기가를 부르고 인공기를 흔들며 살인 방화 약탈을 자행했다.
여덟번째, 제주 4.3발발의 주체인 남로당은 조선공산당의 후계자이며 남로당 강령은 마르크스·레닌사상에 입각한 공산주의 체제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아홉번째, 남로당 제주도당은 공식행사 때 마다 항상 “스탈린 만세”, “김일성 장군 만세”라는 구호를 외치며 그들이 공산주의 후예임을 밝혔다.
열번째,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이 건국되었음에도 남로당 폭도들은 건국대한민국을 상대로 1957년 4월 2일까지 항적했고 국민과 군경 1,756명을 살해했다.
열한번째, 4.3폭동 남로당 세력들이 남긴 유일한 문서인 ‘제주도인민유격대 투쟁보고서’에는 1948년 3월 중순경 상부로부터 무장반격 지령을 받아 폭동을 일으켰다고 밝히고 있다.
열두번째, 6.25가 터졌을 때 남로당 제주도당은 인민군지원 환영회를 조직하고 북한군이 상륙하면 그들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획책하였다.(출처 제주 4.3 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
위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제주 4.3사건이 역사적으로 논란의 여지가 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를 역설적으로 옹호하고 왜곡할려고 하는 것은 지금의 현 정부가 좌파정부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있지 않은가?
제주 도민일보 한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제주 4.3진실 규명을 위한 도민연대’는 기자회견을 열어 “4.3이 공산 폭동이 은폐되고 군인과 경찰은 무자비한 학살자로 묘사되며 공산폭도들은 불의에 맞서 정의의 사도로 그려지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제주도민들은 역사왜곡에 맞서 진실을 밝히려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 아닐 수 없다.
4.3사건의 진압과정에서 보면 당시의 협조자와 부역자 그리고 내통자간에 분간이 안되는 상황에서 무고한 희생이 있었다는 점은 안타까운 역사이지만 동시에 왜 그런 진압을 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과 원인 제공자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밝혀야 함에도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이념과 사상대결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아무튼 또다시 이러한 비극적인 역사가 되풀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일 뿐이다.
첨언해서 한마디 덧붙인다면 만약에 지금 좌파 쪽에서 원하는 것처럼 사회주의로 통일이 된다고 하자 그러면 4.3사건과 같은 폭동사건도 항쟁으로 뒤바꾸어 정부에서 양민학살을 했다고들 하는 마당에 사회주의 국가로 전환되었다고 가상을 해보면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얼마만큼 억울하게 또한 잔혹하게 죽어 나갈까 생각해 보았는가?
아무리 안되어도 천만명 정도는 죽임을 당하거나 숙청당하는 등 불 보듯 뻔한 사실이 아니겠는가?
가까이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보아라! 숙청과 살해된 자의 그 숫자는 수백만명에 이르렀고 좀 더 멀리 중국을 보면 반 우파투쟁과 대 약진운동 그리고 문화대혁명 때 얼마나 많은 희생자가 발생되었는지 짐작이나 하겠는가?
그곳에서는 수천만명이 죽고 아사당하고 숙청당하였으니 말이다. 정신 좀 차리소! 이 어리석은 백성들아!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말지어다. 등 뜨시고 배부른 게 탈이지…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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