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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라는 나라 흔들리는 소리 들리는가! - 上
2018년 03월 13일(화) 19:19 [경안일보]
 
↑↑ 홍승한- 前 봉화군 기획감사실장
ⓒ 경안일보
요즘 살다 보니 정말 재미있는 일들이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온다.
최근 언론에서 연일 방영되고 있는 성폭력 성추행에 대한 미투 운동이 연일 계속 터져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
이러한 근거의 발단은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항간에 떠도는 얘기를 들어 보노라면 진보 좌파세력들이 보수 우파 쪽을 궤멸시키려는 기획 하에 광주출신 서지현 검사를 조정하여 지난달 1월 29일 검찰 게시판에 수년 전 회식자리에서 있었던 안태근의 성추행을 폭로하였다.
검찰출신 안태근은 우병우의 최측근 라인이라고 하며 당시 검찰국장이었던 최교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까지 보수진영을 싸잡아 여론몰이의 먹잇감으로 안성맞춤이었던 것이다.
사건이 불거지자 다음날인 1월 30일 전국 성폭력상담소 협의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YWCA연합회, 민변 여성인권위원회 등 여성인권단체들이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 내 성폭력사건 진상규명 촉구 전국 14개 지역 동시 기자회견을 하지 않았던가?
지금까지 그네들의 여러 가지의 상황을 살펴 보건데 당초 계획대로라면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민주당 여성의원들을 비롯한 시민을 빙자한 어용 여성단체와 사이비 시민단체들이 연쇄적으로 기자회견과 규탄집회가 이어지고 이 사안을 지방선거 때까지 끌고 갈 의도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후부터 상황이 전혀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 연극, 예술계, 대학교, 광역자치단체 등지에서 피해 여성들로부터 문재인 대통령 고등학교 친구인 이윤택을 비롯하여 좌파 시인 고은 등의 성폭력 성추행 전력들이 연쇄적으로 폭로되고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을 뿐 아니라 안희정 충남지사는 정무 비서와의 부적절한 관계가 터져 나오면서 사퇴지경에 이르는 등 이렇게 여론이 확 뒤바뀌면서 오히려 자충수에 걸려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뿐이다.
서지현 검사의 폭로 때는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다음날 아침 전국 14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기자회견을 하는 등 부산을 떨더니만 그 이후론 미투 운동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의도했던 계획이 차질이 생긴 것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이러한 사례들을 하나하나 열거해 본다면 정말 일반적인 사고를 가진 보통사람들도 아니고 한 집단의 리더자로서 특히 국가 기관의 우뚝한 공인의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그러한 말도 안 되는 짓거리를 할 수 있을까?
고조선의 건국이념에 나오는 홍익인간이라는 이념에는 미치지 못할지언정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기본적 윤리와 도덕심에 비추어 볼 때 도저히 인간으로서 행해서는 안 될 용납될 수 없는 그들의 행태를 보노라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도 없고 인간의 탈을 쓴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뿐이다.
더 이상 얘기하면 내 입이 오히려 더러워질까 두려울 뿐이다.
얼마 전 역사 교과서에 대해서 언론에서도 방영되고 여기저기에서 떠도는 얘기들을 듣고 보노라면 정말 우리나라라는 자유 대한민국이 어디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아니할 수가 없게 되었다.
얼마 전 TV조선에 방영된 내용을 잠깐 살펴보면 ‘6.25 남침’이라는 표현이 빠져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는데 취재진이 집필 지침을 따르지 않아도 되는 초등학교 역사 도서가 어떤지 30여 권을 하나하나 살펴본 결과 국군을 ‘인민군의 적’으로 유엔 연합군을 침략자로 기술하는 등 역사의 왜곡이 여기저기에서 발견되었다고 하였다.
게다가 한 대형서점 책장에 빼곡히 꽂힌 초등학생용 한국사 도서에 C출판사의 현대사 서적은 6.25 전쟁이 ‘일단 북한의 책임’이지만, “남한도 잘한 건 없다”라며 양비론을 펴고 있으며 S출판사의 논술 지도교재는 북한이 쳐들어온 이유가 “민족반역자에게 고통받는 인민을 해방시키기 위함”이라고 적었는데 이것은 “흔히 북한에서 이야기하는 자기네들 변명식의 논조를 그대로 반영해서 서술해놓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하였다”
<다음 호에 계속>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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