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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45.4%·이현준 45.2%
<6.13 지방선거를 예측한다- 예천군수>
한국당 58.3%, 민주당 13.8%, 바미당 3.5%
30대 52.5% 김학동, 19세/20대 60.0% 이현준
2018년 06월 07일(목) 18:35 [경안일보]
 
ⓒ 경안일보
ⓒ 경안일보
경안일보는 6·13지방선거 예천군수 후보자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예천지역 주민들에게 지지하는 정당과 예천군수 후보자 중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가 등 2개 항목에 대해 물었다.
지난 5, 6일 2일간 5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자유한국당 58.3%, 더불어민주당 13.8%, 바른미래당 3.5%, 정의당 1.7%, 민주평화당 0.0%, 없음 10.4%, 기타 8.2%, 모름 4.0% 순으로 조사 됐다.
이는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나타난 새누리당의 높은 지지기반이 일부 분산된 결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예천지역 주민들은 아직도 절반 이상(58.3%)이 새누리당의 분신인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예천군수 적합도 조사에서는 자유한국당 김학동 현 자유한국당경북도당 상임부위원장 45.4%, 무소속 이현준 현 예천군수 45.2%, 모름 5.5%, 없음 3.8% 순으로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유한국당 김학동 후보의 연령대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30대 52.5%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받았으며 40대 51.8%, 50대 49.3%, 60대 이상 43.1%, 19세/20대 32.0% 순으로 조사됐다. 또 김 후보는 남성 44.4%, 여성 46.4%의 지지율을 받고 있다.
무소속 이현준 후보는 19세/20대가 60.0%로 가장 많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30대 47.5%, 40대 46.2%, 50대 42.7%, 60대 이상 42.2% 순으로 지지율이 나타났으며 성별 지지도를 살펴보면 남성 47.5%, 여성 43.0%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합을 펼치고 있는 두 후보의 지역별 지지도를 살펴보면 한국당 김학동 후보 1선거구(예천읍, 효자면, 은풍면, 감천면, 보문면) 45.6%, 2선거구(호명면, 유천면, 용궁면, 개포면, 지보면, 풍양면, 용문면) 45.3%의 지지율을 보였으며 무소속 이현준 후보는 1선거구 46.4%, 2선거구 44.2%의 지역별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경안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경북리서치에 의뢰하여 예천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남녀 550명을 대상으로 지난 5, 6일 2일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ARS전화 조사, 무작위 추출 방법으로 실시됐다.
응답률 11.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2%P이며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예천군 지역 4개 국번별 0000-9999까지 생성 후 램덤 전화, 통계보정방법은 2018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선거구별 가중치 부여(셀가중)를 적용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지방선거 합동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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