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종합 지방자치 지역뉴스 사회 경제 문화/스포츠/교육 국제 기자수첩 사설/칼럼 특집 인터뷰 화제의 인물 출향인 종합 대구 경북Ⅰ 경북Ⅱ 경북Ⅲ 인사 결혼 부음
최종편집:2018-11-21 오후 08:58:04
검색통합검색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포항시, 설 앞두고 지진 불안감 고조
2018년 02월 13일(화) 17:01 [경안일보]
 
한동안 주춤하던 포항 강진에 따른 여진이 잇따르자 설 연휴(15~18일)를 이틀 앞두고 포항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13일 대구기상지청은 이날 오전 6시30분께 포항시 북구 북서쪽 5㎞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났다고 밝혔다.
앞선 지난 11일 같은 지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한 뒤 크고작은 여진이 이어져 시민들의 불안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이날 지진은 지난해 11월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이라고 분석했다.
현재까지 직접적인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건물이 흔들려 대부분의 시민들이 놀라 잠에서 깨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시민은 추운 날씨에도 얇은 겉옷을 걸친 채 집을 나와 바깥 공터에서 머물고 있다.
A(62·여·북구 양덕동)씨는 “지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몰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서 “조금이라도 땅이 흔들리면 가슴이 뛰고 숨이 가빠져 다시 잠자리에 들지 못한다”고 심리적 외상을 토로했다.
B(60· 북구 흥해읍)씨 역시 “쿵 소리와 함께 침대가 흔들려서 깼다. 지진이 모닝콜과 다름없다”면서 “이사를 하고 싶을 정도로 무섭고 정상생활이 어려울 지경”이라고 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날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는 34건이 접수됐지만 재산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최연태 기자 ga7799@gailbo.com
최연태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안일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안일보
 
이전 페이지로

최신뉴스

“시대 역행 도정·행정난맥 개선..  
“독도도발 동경집회 즉각 중단하..  
포화상태 대구공항, 알짜노선 집..  
상주보·낙단보 개방문제, 경북도 ..  
내년 경북도정 키워드는 ‘실용·..  
독도 미기록 곤충 한눈에  
경산지역, 대구전출 보다 전입 학..  
‘뒷북 사과’  
선비세상내 ‘코레일 인재개발원’..  
의성사과, 동남아시장 본격 공략  
군위, 주민참여 영농형 태양광 발..  
예천군, 시설작물 바이러스 매개충..  
어린이집 통학차량 ‘잠자는 아이 ..  
봉화, 물야하늘놀이터 완공식  
군위, 경북도민 향가문학포럼  


회사소개 - 조직도 - 고충처리인 제도 안내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구독신청 - 기사제보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일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