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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 성공모델‘영주’, 전국이 주목
최초 공공건축가제 도입… 디자인 관리시스템 구축
“정책 배우자” 지자체·관련기관 벤치마킹 줄이어
2018년 12월 06일(목) 21:08 [경안일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영주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공공건축 정책’을 배우기 위해 전국 지자체와 관련기관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
6일 영주시에 따르면 ‘공공건축 정책’의 성공이 알려지면서 다른 지자체 공무원들을 비롯해 매년 1천500명 이상이 공공건축 투어를 위해 영주를 찾고 있다.
지난 10월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일행이 영주시를 방문한데 이어 7일 진주시장, 20일 부산진구청장 등이 영주의 공공건축 정책과 그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간부공무원들과 방문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공공건축가제도 도입을 시작, 2010년 디자인관리단을 운영하면서 도심재생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공공건축과 디자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역총괄계획가는 도시-건축 통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부서별로 별도 발주와 관리가 이루어지던 공공건축물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했다.
지자체장 교체와 상관없이 제도가 꾸준히 지속되면서 지난 7년간 526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낙후되고 소외됐던 영주시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건립된 공공건축물들은 각종 건축상을 휩쓸었다.
현재는 도시건축관리단으로 개칭해 운영하고 있다. 영남대학교 도현학 교수를 단장으로 위촉해 공공건축과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기획단계에서부터 준공까지 자문을 통해 도시·건축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8월 지역밀착형 생활SOC로 불릴 수 있는 동네 공공건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투자확대를 발표했다. 공공건축가 제도 등을 통해 세워져 호평을 받는 영주의 공공건축물 등이 롤모델로 소개될 전망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앞으로 “도시에 생동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공건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선비의 고장 영주’라는 도시 정체성이 명확하고 시민이 행복한 멋진 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라며 “영주시가 2019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하는 생활 SOC의 모범사례로 꼽힌 만큼 영주의 사례가 전국 지자체에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노인복지관이 대한민국 공공건축상과 건축문화대상을 수상했고 올해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이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을 받는 등 공공건축 관련 상을 4개나 휩쓸었다.
특히 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헌신, 도전과 열정, 웃음과 감동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힘써온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환경재단이 수여하는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에 선정돼 방탄소년단(BTS), 송승환(배우), 박항서(축구감독) 등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박창훈 기자 aaaa5007@gailbo.com
박창훈 기자  aaa5007@h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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