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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강정·고령보 차량통행 추진
고령군의회, 금호대교 건설 예정지 방문
사업비 총 200억 소요, 약 1.8km 연결
2018년 10월 11일(목) 19:11 [경안일보]
 
고령군의회(의장 김선욱)는 10일 고령군민의 숙원과제인 강정·고령보 차량통행을 위한 금호강을 가로지르는 금호대교 건설사업 예정 현장에 고령군의회 의원 및 강정·고령보 차량통행추진위원회 관계자와 함께 방문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지난달 14일 고령군과 달성군에 최단거리, 최소 예산인 금호대교 교량 건설 관련 내용의 ‘강정·고령보 차량통행 조정안’을 전달하였으며 개통 구간은 다산면-강정·고령보-달성군 디아크-금호대교-성서공단 북로를 약 1.8km 연결하게 되며 금호대교는 총 200억 원 정도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라 밝혔다.
강정·고령보의 개통을 위하여 고령군의회에서는 2013년 제208회 정례회에서 이달호 의원의 ‘강정·고령보 차량 통행 촉구를 위한 5분 발언’을 시작으로 제239회 임시회에서 ‘강정·고령보 차량통행 촉구를 위한 결의문’을 발의했다.
그리고 올해 4월에는 달성군의회를 방문하여 달성군의장에게 “강정·고령보는 1등급 교량으로 건설되어 차량 통행이 충분히 가능하며 전국 18개 보 가운데 왕복 2차로 차량 통행이 가능한 교량을 갖춘 5개 보 중 유일하게 강정·고령보만이 공도교라는 이유로 차량 통행이 되지 않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하는 등 강정·고령보 차량통행의 당위성에 대하여 강력히 주장하였으며 계속해서 ‘강정·고령보 차량 개통 촉구 집회’에 참석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혼신을 다해왔다.
김선욱 의장은 “고령군의회와 고령군이 강정·고령보의 원만한 차량 통행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성과가 서서히 가시화되어가고 있고 강정·고령보 차량통행 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장점으로는 연간 300억 원의 소요 경비 절감 및 경제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되며 2018년도 하반기 개원 예정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으로의 응급환자 이송 시간을 30분에서 5분으로 단축시키는 생명의 다리로 인식될 것이며 또한 강정·고령보의 우륵교 개통으로 달성군과 고령군 양 지자체가 동반 상생 발전하는 성장축의 교량으로 하루빨리 탈바꿈되길 간절히 염원한다”라고 말했다.
백인한 기자 ga7799@gailbo.com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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