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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창업자금 걱정마세요”
‘크라우드 펀딩 사업’ 희망자 26일까지 모집
교육·분야별 멘토링, 해외시장 진출 기회 지원
2018년 03월 13일(화) 19:54 [경안일보]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선발해 국내 및 국외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등록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이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에 자금조달과 시장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혁신적인 아이템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지역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자금조달과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크라우드 펀딩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대구지역인, 창업 7년 이내의 중소벤처기업으로 총 24개사 이내를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고 3,000만 원의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자금이 지원되며, 국내·외 펀딩 플랫폼(와디즈, 킥스타터, 인디고고) 런칭, 기업홍보 영상 제작, 크라우드 펀딩 페이지 제작, 투자자 모집 마케팅 및 언론 홍보 등 펀딩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도 지원받는다.
신청방법은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parkdj2018@daum.
net)을 통해 26일 18시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크라우드펀딩 사업설명회가 오는 15일 오후 2시, 경북대학교 IT융합산업빌딩(2층)에서 개최된다.
한편,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연간 약 90개사의 기업을 모집해 사업화 자금 및 투자, 유통, 수출, 제품개선 등 기업 맞춤형지원을 강화해 왔다.
올해에도 약 1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적 요구에 맞춰 미래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김태운 창업진흥과장은 “이번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의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함과 아울러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 내 우수 중소벤처 기업 발굴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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