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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署, 112순찰차 번호 사전입력 협약
아파트 경비원 부재중에도 신속 통과
2018년 03월 13일(화) 20:33 [경안일보]
 
ⓒ 경안일보
수성경찰서 생활안전과(과장 김홍식)는 9일 오후 2시 고산지구대 회의실에서 수성경찰서 범죄예방정책팀과 관내 8개 아파트관리소장 8명이 참석한 가운데 ‘112순찰차 차량번호 사전입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나타운, 매호협화타운, 누리타운, 한일유앤아이, 사월보성, 두레타운, 시지태왕아너스, 신매 한라하우젠트 아파트 관리소장이 참석, 심야시간 112신고 출동 시 아파트 경비원의 부재로 현장 도착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순찰차 차량번호를 사전 입력, 경비원 부재중에도 신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했다.
김홍식 생활안전과장은 “향후, 차량 출입차단기가 설치돼 있는 공동주택 전체로 확대 시행해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히 출동해 주민이 안전한 수성구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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