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종합 지방자치 지역뉴스 사회 경제 문화/스포츠/교육 국제 기자수첩 사설/칼럼 특집 인터뷰 화제의 인물 출향인 종합 대구 경북Ⅰ 경북Ⅱ 경북Ⅲ
최종편집:2017-10-19 오후 08:00:49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지역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구시, 교통복지 지수 최하위
보행자 사고율 등 조사 때마다 하락
교통약자 위한 이동편의 개선 강조
2017년 10월 12일(목) 18:50 [경안일보]
 
↑↑ 정종섭 의원
ⓒ 경안일보
대구시의 교통약자들에 대한 교통복지 지수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종섭(자유한국당·대구 동갑)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2016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 대구시는 교통복지 종합순위에서 7개 광역시 중 최하위였으며 17개 시·도 중 15위를 기록했다.
특히 ▲교통수단 기준적합률 ▲보행자 사고율 ▲특별교통수단 보급률 ▲고령자·어린이 사고율 등 총 9개 지표 가운데 4개 지표에서 7개 광역시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대구시의 교통복지수준은 전반적으로 계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보행자 사고율의 경우 2010년에 6위였으나 2012년 7위를 기록한 뒤 현재까지 계속 최하위에 머물고 있으며 교통수단 기준적합률은 2012년 3위에서 2014년 4위, 2016년에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특별교통수단 보급률 역시 2014년 2위에서 2016년 급격히 하락해 올해는 최하위인 7위에 머물렀다.
더 큰 문제는 대표적인 교통약자로 분류되는 고령자와 어린이의 사고율이 매 조사 때마다 낮은 평가를 받았으며 2016년에는 7대 광역시뿐만 아니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서도 최하위를 기록했다.
정종섭 의원은 “대구시의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편의 수준이 매우 열악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 사고율이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라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대구시는 사고취약 도로, 보행환경 위험도로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 및 실태조사 등을 강화하고, 경찰청, 전문가들과 협의하여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 정기국회에서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과 국비 확보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안일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안일보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북한 유엔 차석대사 “美와 군사행..
아우디폭스바겐, 이르면 내달부터 ..
한국도로공사 “관광버스 대열운전 ..
사고로 얼룩진 영주 시민체전
김천시의회 배낙호 의장, 국민건강..
워너원, 첫 국내 팬미팅
MBC 파업, ‘드라마 릴레이’ 결방
LH대경본부, 포항 동빈내항 상업용..
대구산업선, 예비타당성 통과 기대
대구한의대 시립문경요양병원 10주..

최신뉴스

고령지역 가게 12곳, ‘착한가게’..  
김상훈의원,대부업체 종자돈 마련..  
계명문화대,‘제1회 노보텔 앰배서..  
김상훈의원,65세 이상 노인 8만여..  
대구경북병무청, ‘반부패 청렴교..  
DGB대구은행, 창립50주년 기념 ‘5..  
대구보건대, 장상문 대외부총장 해..  
수성署와 수성구, 지역최초 대한민..  
계명대, 윤성도 석좌교수 다섯 번..  
롯데백화점대구점, 한 벌로 가을, ..  
경북지방우정청, 우체국 고객과 함..  
에어부산, 대구지역 중학생 대상 ..  
정치투쟁선언  
마을발전 탄원서, 채무 고소에 쓰..  
안동 한글배달교실 늦깎이 어르신..  


회사소개 - 조직도 - 고충처리인 제도 안내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구독신청 - 기사제보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 발행인.편집인: 강병주 / 발행인,편집인:강병주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청소년보호책임자 : .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