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종합 지방자치 지역뉴스 사회 경제 문화/스포츠/교육 국제 기자수첩 사설/칼럼 특집 인터뷰 화제의 인물 출향인 종합 대구 경북Ⅰ 경북Ⅱ 경북Ⅲ
최종편집:2017-10-19 오후 08:00:49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지역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주풍기인삼축제로 오세요”
채굴 시기 맞춰 개최돼 좋은 품질 제공
다채로운 특별행사·체험 프로그램 준비
2017년 10월 12일(목) 18:32 [경안일보]
 
ⓒ 경안일보
청정자연 환경의 보고이자 국내 최대 인삼 생산지인 영주에서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2017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를 개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영주풍기인삼축제는 매해 인삼 채굴 시기에 맞춰 개최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풍기인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특징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풍기인삼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시는 이를 기념하는 개막행사와 함께 2020경북영주풍기 세계인삼엑스포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함께 가져 풍기인삼의 우수성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축제의 인기를 견인한 산지봉인 품질인증도 한층 강화한다.
시는 축제장 판매용 인삼을 공개 채굴해 일련번호를 붙여 봉인한 후 축제날 아침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바로 뜯어 판매하는 유통방식을 도입해 원산지 논란을 막고 소비자의 신뢰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홍삼농축액과 홍삼음료 등 가공식품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국가에서 인증하는 전문시험, 검사기관 성분검사를 실시해 합격한 제품에 한해 품질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품질을 강화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시는 풍기인삼 판매의 명품화, 전문화, 차별화를 위해 풍기인삼 및 홍삼가공품 품질인증제 시행, 판매대와 쇼핑백, 영주시 인증저울 마련 등 판매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켰으며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휘발성 축제가 아닌 지역살림에 보탬이 되는 경제축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산업전시관을 통해 풍기인삼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는 등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풍기읍 남원천변에 마련된 축제장 일원에서는 연일 다양한 체험행사와 지역의 역사를 스토리텔링한 다채로운 특별행사와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고을의 번영과 인삼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기인삼 개삼터 고유제를 시작으로 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하면서 인삼재배를 시작한 주세붕 군수를 기념하는 퍼레이드, 전국우량인삼선발대회와 인삼 깎기 경연대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전국씨름대회 및 여자프로 씨름대회, 소백산 영주풍기 인삼가요제, 청소년 뮤직페스티벌, 전국 통기타 페스티벌 등 행사가 마련된다.
뮤지컬 소백산자락길, 마당놀이 덴동어미전 등 영주의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한 공연도 선보인다. 특히 마당놀이 덴동어미전은 영주 순흥지역 부녀자들의 화전놀이를 배경으로 덴동어미의 비극적 인생을 읊은 내방가사 덴동어미화전가를 마당놀이극으로 구성한 것으로, 축제기간 내내 공연될 계획이다.
전시 체험 행사로는 선비정신 홍보 및 체험, 풍기인삼 산업 전시관, 인삼캐기, 전국 우량인삼 선발대회 수상작 전시, 인삼병주 만들기, 인삼경매 등이 있다. 축제장에는 인삼체험과 인삼을 통째 튀겨낸 인삼튀김, 인삼을 넣은 도넛, 인삼정과, 인삼차, 인삼으로 만든 다양한 웰빙 인삼요리 무료시식이 마련되어 인삼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2017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기간에는 2017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21~29일), 재즈아티스트공연(23~25일), KBS 열린음악회(24일), 2017소백산 힐링걷기대회(21~22일), 2017영주사과축제(28일~11월 5일)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개최되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용성 기자 kyst4545@gailbo.com
권용성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안일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안일보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북한 유엔 차석대사 “美와 군사행..
아우디폭스바겐, 이르면 내달부터 ..
한국도로공사 “관광버스 대열운전 ..
사고로 얼룩진 영주 시민체전
김천시의회 배낙호 의장, 국민건강..
워너원, 첫 국내 팬미팅
MBC 파업, ‘드라마 릴레이’ 결방
LH대경본부, 포항 동빈내항 상업용..
대구산업선, 예비타당성 통과 기대
대구한의대 시립문경요양병원 10주..

최신뉴스

고령지역 가게 12곳, ‘착한가게’..  
김상훈의원,대부업체 종자돈 마련..  
계명문화대,‘제1회 노보텔 앰배서..  
김상훈의원,65세 이상 노인 8만여..  
대구경북병무청, ‘반부패 청렴교..  
DGB대구은행, 창립50주년 기념 ‘5..  
대구보건대, 장상문 대외부총장 해..  
수성署와 수성구, 지역최초 대한민..  
계명대, 윤성도 석좌교수 다섯 번..  
롯데백화점대구점, 한 벌로 가을, ..  
경북지방우정청, 우체국 고객과 함..  
에어부산, 대구지역 중학생 대상 ..  
정치투쟁선언  
마을발전 탄원서, 채무 고소에 쓰..  
안동 한글배달교실 늦깎이 어르신..  


회사소개 - 조직도 - 고충처리인 제도 안내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구독신청 - 기사제보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 발행인.편집인: 강병주 / 발행인,편집인:강병주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청소년보호책임자 : .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