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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또다시 에볼라 발생
종식 일주일 만에 확진 13건… 3명 사망
2018년 08월 05일(일) 18:55 [경안일보]
 
콩고에서 에볼라 종식을 선언한지 1주일 만에 다시 발생한 신규 에볼라 감염 건수가 확진된 것만 13건으로 늘어나면서 3명이 숨졌다고 콩고 보건부가 4일 밤(현지시간) 발표했다.
보건부는 지난주 에볼라 종식이 선언됐던 북서부와 새 에볼라 환자가 발생한 동부 지역은 2,500㎞ 넘게 떨어져 있어 두 지역에서의 에볼라가 서로 관련됐다는 증거는 아직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새 에볼라는 마발라코의 베니 지역에서 발생했다.
콩고는 지난달 24일 북서부 에콰테우르주에서 지난 5월 발생한 에볼라 발병이 종식됐다고 선언했었다. 에콰테우르주에서는 54명의 에볼라 환자가 발생해 33명이 목숨을 잃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새로 에볼라가 발생한 키부 주가 몇 개의 무장단체가 교전 중인 “전투지역인데다가 수 천명의 피난민들이 있는 곳이어서 각별한 경계가 필요하다”라고 경고했다.
에볼라는 환자나 시신의 접촉이나 체액을 통해 감염되는데, 베니 시 부근은 우간다와 르완다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교통량이 많은 지역이어서 에볼라 확산을 방지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는 곳이라고 WHO는 밝혔다.
콩고 보건부는 새로 발생한 에볼라 의심 건수가 확진된 것만 30건, 의심 건수가 33건으로 현재 역학 실험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사망자는 총 33명이다.
지난번 발생 때에는 3,300명에게 신속하게 백신을 주사해서 질병 확산을 조기 진압했지만 이번엔 다르다. WHO는 신규 환자에게도 지난번 사용한 백신을 쓸 수 있는지 여부를 알기 위해 노력 중이다.
WHO의 긴급 대책 본부의 피터 살라마 박사는 아직 콩고의 수도 킨샤샤에 3,000명 분의 백신이 남아있어 초기 대응이 가능하고 “아주 빠른 시일 내에 30만 명 분을 더 수집해서 보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3일 말했다.
콩고 보건부는 수도에 보관 중인 백신을 보관의 최적 온도인 영하 70도의 냉동 유통망이 확보되는 대로 현장에 급송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콩고는 수 십 년 동안 에볼라 상습 발생지역이었으며 이번이 10번째 발생이다. 에볼라는 1976년 처음으로 이 나라에서 확인되었으며 인간에게서 박쥐나 원숭이 등 동물에게도 전염되기 시작했다. 특별한 치료방법은 없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사망률은 최고 90%에 이른다.
살라마 박사는 이번에 신규 발생한 에볼라는 65세 여성 노인 한 명이 망기나 마을에서 입원했다가 사망한 이후 시작되었다면서 “우리가 보기에는 에볼라 환자였는데 에볼라 규정에 따라서 제대로 안전하게 매장하지 못한 것 같다. 직계 가족 중에서 이미 여섯 명의 사망자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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