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종합 지방자치 지역뉴스 사회 경제 문화/스포츠/교육 국제 기자수첩 사설/칼럼 특집 인터뷰 화제의 인물 출향인 종합 대구 경북Ⅰ 경북Ⅱ 경북Ⅲ
최종편집:2017-12-12 오후 09:46:34
전체기사
일반사회
사건사고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 제빙공장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
빠른 대처로 인명·재산피해 발생 안 해
2017년 10월 10일(화) 18:31 [경안일보]
 
ⓒ 경안일보
문경시 점촌동 소재 A제빙(얼음)공장에서 지난 6일 오후 8시경 배관부식 등으로 인한 암모니아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해 이 일대 도로 통행이 통제됐다.
이 사고로 인해 해당기관의 신속한 조치로 인명과 재산 등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사고를 접하고 출동한 문경소방서는 가스누출 매뉴얼에 따라 가스밸브 차단 등에 이어 경북도 소방본부 생화학구조대와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현장에 도착해 더 이상의 가스 유출을 막는데 최선을 다했다. 문경시는 고윤환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총출동해 시시각각 사태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문경경찰서는 도로차단은 물론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유도하는 등 만약의 경우를 대비했다.
특히 추석연휴에도 불구하고 7일 오후 10시경 암모니아 가스 전문회수업체인 혜성화공 신정남 대표(강원도 횡성군 소재) 일행이 현장에 도착해 물 중화작업에 이어 8일 암모니아 800ℓ 전량을 회수 처리해 시민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신 대표는 “암모니아 가스는 회수했지만 콤프레샤 작동을 위해 사용되는 오일(식물성) 1,600ℓ가 영하 30℃ 냉동상태로 굳어있어 이를 서서히 녹이면서 회수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어려운 작업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와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등에서 최종점검 후에 고압가스 배관수리업체에서 수리할 예정이다.
한편 냉매로 사용하는 암모니아 가스는 공기보다 가벼워 액화하기 쉽고, 많은 양의 가스가 누출되면 고약한 냄새를 풍기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반응이 나타나며, 부식성이 강한 독성가스로서 흡입하게 되면 코, 목, 기도 점막 등을 자극 시키면서 심한 화상을 입게 되고, 각혈, 구토, 코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호섭 기자 ga7799@gailbo.com
심호섭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안일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안일보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한국도로공사, 소방안전체험관 개관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 청약 돌..
캘리포니아 산불, 크리스마스까지 ..
김재원 의원, 신규사업 국비 955억 ..
세계속의 명품 도시 ‘구미’
아동수당 선별지급 반대 봇물
지역 상위권 인문 371·자연 363점
DGB대구은행,육군 50사단 동절기 위..
40대 이상 중·장년층 “노후생활비..
민주당 김현권 의원, 예산 획득 ‘..

최신뉴스

계명문화대, 포항지진피해 재학생 ..  
북구청, 2017 도시녹화사업 대구시..  
중구, 찾아가는 공동주택 입주민 ..  
DGB대구은행, ‘은행사랑나눔 네트..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모범 사회복..  
영남이공대,전기자동화과 김민회 ..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포항 지진..  
대구보건대,인당뮤지엄 각종 문화..  
수성대,베트남 2개 대학 총장 초청..  
[부고] 강문식(계명대 입학처장)씨..  
한국스카우트연맹 지도자의 헌신  
가짜 안전결제사이트 사기 기승  
직업계高 ‘현장실습 폐지’ 방침  
축구대표팀, 北 이기기는 했다  
강지환·김옥빈, 형사로 호흡맞춘..  


회사소개 - 조직도 - 고충처리인 제도 안내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구독신청 - 기사제보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 발행인.편집인: 강병주 / 발행인,편집인:강병주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청소년보호책임자 : .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