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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강 피할 수 없는 한판승부!
그리즈만·음바페 선두 프랑스 vs 황금세대 벨기에
축구 종가 잉글랜드 vs 첫 우승 도전 크로아티아
2018년 07월 10일(화) 18:19 [경안일보]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놓고 4강에 오른 네 팀이 물러설 수 없는 한판승부를 벌인다.
프랑스, 벨기에,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모두 유럽팀이다.
월드컵 4강전이 유럽 국가들만의 경기로 치러지는 것은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에는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이 준결승전에 진출했고 이탈리아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또 역대 월드컵에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독일(서독 포함) 중 한 팀이라도 4강에 진출하지 못한 것은 러시아 월드컵이 처음이다.
러시아 월드컵 4강전은 ‘전통 대 신흥강호’ 간 대결 양상이다.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전통의 강호인 프랑스, 잉글랜드 그리고 신흥강호인 벨기에, 크로아티아가 결승전 티켓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첫 경기는 ‘미리 보는 결승’인 프랑스(7위)와 벨기에(3위)의 격돌이다. 프랑스와 벨기에는 11일 오전 3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격돌한다.
양팀은 2000년 이후 5차례 맞붙었는데 벨기에가 2승2무1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가장 최근 경기는 2015년 6월 평가전으로 벨기에가 4-3으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우루과이의 8강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스무살 신예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들은 8강전까지 3골씩을 기록하며 4강 진출을 견인했다.
특히 음바페는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 2골을 넣으며 1958년 월드컵 펠레 이후 첫 멀티골을 기록한 10대 선수(1998년 12월20일생)가 됐다. 음바페가 루카쿠와의 맞대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는지도 관심사다.
아직까지 골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러시아 월드컵 내내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준 올리비에 지루(첼시)도 ‘아트 사커’의 한 축이다. 여기에 맞서는 ‘황금세대’ 벨기에는 이번 월드컵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20대 중후반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벨기에는 조별리그에서만 9골을 뽑아내는 등 막강한 화력을 자랑한다.
벨기에는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주장인 에덴 아자르(첼시)가 팀을 이끌고 있다. 루카쿠는 벨기에 대표팀 핵심 공격수로 이번 대회에서 4골(1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인 잉글랜드 해리 케인(토트넘)을 2골차로 추격하고 있다.
프랑스 리그앙 릴에서 데뷔한 아자르는 2골 2도움을 거두며 벨기에를 4강으로 견인했다.
12일 오전 3시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맞붙는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발칸 전사’ 크로아티아의 4강전 두 번째 경기는 잉글랜드가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위다.
양팀의 대결에서는 잉글랜드가 4승1무2패로 앞서 있다. 가장 최근 경기는 2009년 9월 월드컵 유럽예선으로 당시 잉글랜드가 5-1로 대승했다.
1966년 월드컵에서 개최국으로 우승한 잉글랜드는 5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상대적인으로 젊은 선수 위주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평균 나이는 26세이며 주장인 해리 케인은 만 24세에 불과하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잉글랜드 축구는 투박하다’는 인식을 바꾸는 데 주력했다. 대신 볼 점유율을 높이면서 짧고 정확한 패스로 공격 기회를 노리는 축구 스타일을 잉글랜드에 접목했다.
그 중심에는 케인, 데일레이 알리(토트넘), 제시 린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리 잡고 있다. 6골로 득점 선두인 케인이 크로아티아전에서 골을 추가할 수 있을는지도 관심사다. 1978년 대회 이후 40년 동안 6골 이상의 득점왕은 단 한 차례 나왔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호날두가 기록한 8골이다.
잉글랜드에 맞서는 크로아티아는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0년 만에 4강에 진출했다. 크로아티아는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과 함께 첫 우승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크로아티아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이반 라키티치(FC 바르셀로나) 등이 이끄는 탄탄한 중원이 강점으로 꼽힌다.
양팀은 전술적으로 짜임새가 잘 갖춰진만큼 승부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가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뉴시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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