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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슈퍼레이스’ 기대 UP!
21일 개막, 6개월 열전 돌입
2018년 04월 16일(월) 18:20 [경안일보]
 
국내 대표 모터레이스로 자리를 잡은 슈퍼레이스(대표이사 김준호)가 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새 시즌의 개막을 알렸다.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21일과 22일 예선전 및 결승전으로 나뉘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올 시즌은 개막전을 포함해 6개월간 총 9라운드에 걸쳐 열린다.
미디어데이에는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14개팀 대표 선수들이 참석했다.
출전 선수 및 기자단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3강 5중 6약’ 구도가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토크쇼에 자리한 선수들은 각기 다른 시각으로 시즌 판도를 예측하며 시즌 각오를 다졌다. 강팀으로 꼽힌 아트라스BX와 엑스타, E&M은 우승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약팀으로 분류된 팀들은 자존심 회복을 다짐했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팀 간 격차를 줄이고 더욱 흥미로운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규정에 손을 댔다. 경기별 순위에 따라 부과되는 핸디캡웨이트의 수치를 바꿔 잘 달리는 선수는 더욱 무거운 핸디캡을 부담하게 됐다.
반대로 감량 수치는 줄여 무게를 덜어내기 위한 전략적 경기 운영이 어려워졌다. 슈퍼 6000 클래스의 경우 예선전 횟수가 늘어나는 것과 달리 가용 타이어 수가 줄어들면서 치밀한 작전이 필요해졌다. 세 차례의 예선전마다 탈락자가 발생하는 넉아웃 방식을 도입해 예선부터 접전을 유도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세계 유일의 BMW M4원 메이크 레이스인 BMW M 클래스는 아마추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프로급 클래스가 신설돼 구성이 더욱 탄탄해졌다.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부터 ASA GT클래스와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까지 4개 클래스로 치러진다.
업계의 관심도 뜨겁다. 슈퍼 6000 클래스 스톡카의 외관으로 캐딜락 ATS-V모델을 후원해온 GM코리아는 3년 연속으로 슈퍼레이스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배터리 전문기업인 아트라스BX, 자동차용품 전문기업인 불스원 등이 새롭게 파트너로 가세했고, 넥센타이어도 대회 후원에 나서며 기존의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와 더불어 다자 경쟁구도를 구축했다. BMW M 클래스와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는 국내외 대표 자동차 브랜드들이 선보이는 단일차종 경주라는 점에서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시즌 10만 관중 유치를 목표로 내세운 슈퍼레이스는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주말 나들이 장소로 경기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1, 4, 8, 9 라운드 경기에는 관중들에게 패독을 공개, 드라이버들이 경주를 준비하는 모습과 미캐닉들이 차량을 정비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게 했다.
슈퍼레이스의 각 라운드 별 티켓은 티켓링크 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슈퍼레이스 공식 홈페이지(www.super-ra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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